오늘은 이례적으로 글을 올립니다. 를 포스팅한 다음날은 줄곧 포스팅을 쉬곤 했었습니다. 대신 어제 글을 읽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읽고 댓글 한번씩 남겨주세요^^ 2014/05/20 - [에세이/연재글/당신에게 묻습니다] - [26번째 물음] 생일의 의미 사실 요즈음 참 피곤합니다. 글 쓰는 것 조차 힘이 들지만 이렇게 키보드 앞에 앉은 것은 이런 식으로라도 투덜 투덜거리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입니다. 회사 업무도 많고 정신없고 퇴근 후에도 그리 나아진 것이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네요. 최근 저의 블로그는 중요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지난 1월 21일에 을 남겼었는데 어느덧 200개를 훌쩍 넘겼네요. 올해 안에 400개를 돌파하는 것이 목표인데 아직까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