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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이례적으로 글을 올립니다. <에세이-당신에게 묻습니다>를 포스팅한 다음날은 줄곧 포스팅을 쉬곤 했었습니다. 대신 어제 글을 읽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읽고 댓글 한번씩 남겨주세요^^

 

2014/05/20 - [에세이/연재글/당신에게 묻습니다] - [26번째 물음] 생일의 의미

 

  사실 요즈음 참 피곤합니다. 글 쓰는 것 조차 힘이 들지만 이렇게 키보드 앞에 앉은 것은 이런 식으로라도 투덜 투덜거리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입니다. 회사 업무도 많고 정신없고 퇴근 후에도 그리 나아진 것이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네요.

 

  최근 저의 블로그는 중요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지난 1월 21일에 <포스팅 100개 달성 소감문>을 남겼었는데 어느덧 200개를 훌쩍 넘겼네요. 올해 안에 400개를 돌파하는 것이 목표인데 아직까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 12일에 약 1달간 진행했던 생활 에세이 연재글 <잔인한 4월, 4주간의 도전>을 끝맺었습니다. 이어서 내일(5월 22일)부터는 2014 기획 연재글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연재글은 2월부터 준비해온 것이라 내심 큰 기대를 안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블로그 운영이 차질없이 운영되는 것은 평소에 준비를 해왔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이제는 6월 중순 이후의 블로그 계획을 차근히 세워두어야 합니다. 더구나 8월에는 여행 계획이 있어 여행 기간동안에 어떤 포스팅을 준비할지도 고민입니다.

 

  조만간 답이 나오길 기대하며 오늘은 마칩니다. 내일 시작할 연재글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내일도 꼭 제 블로그 방문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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