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봉사활동의 후유증이란 글에서 미세 먼지로 인해 생긴 두통에 대해 이야기 했었습니다. (관련글 : 2014/04/03 - [일상 이야기] - 봉사활동의 후유증) 친구에게 이 말을 전하니 특별한 비책을 저에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구강청결제를 사용해 보라는 것이었지요. 그 친구는 약대 과정을 밟고 있는 친구라 왠지 믿음이 갔습니다. 권해준 구강청결제는 수많은 것들 중에 리스테린이란 제품입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보통의 것들과 달리 리스테린은 세균 억제를 하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야외 활동을 하다보면 미세 먼지가 입 속에 남게 되는데 리스테린은 이것을 세척함으로써 각종 호흡기 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리스테린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쿨민트가 가장 무난하다고 말을 듣고 이것을 ..